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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아무도 그곳에 앉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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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지나치게 애정을 과시하다보면 공공시설이 개인시설로 용도변경되는 수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자리가 부족해서 여자가 남자 위에 앉아 있는 경우는 가끔 봤지만 저렇게 대담한 포즈로 사랑을 나누는 커플은 처음 봤습니다.


사랑표현은 가급적 프라이빗하게 나누세요! 공공장소에서 지나친 애정행각을 벌이면 그 사랑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고 저렴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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