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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타임스퀘어 맛집 탐방 13편, 줄 서지 않아도 되는 회전초밥 하나스시

 

있는 블로그의 타임스퀘어 맛집 탐방! 벌써 13번째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하나스시라는 회전초밥집입니다.
이곳을 소개하는 이유는, 맛집이라기 보다 줄을 서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어서인데요. 타임스퀘어는 소비자 대비 식당 수가 워낙 적은 쇼핑센터라서 줄을 서지 않는 식당이 흔치 않을 정도입니다.

"그럼 맛이 형편 없는 거 아냐?"

 



그건 또 아닙니다. 평범한 회전초밥집이지만 위치가 좋지 않아서 손님의 발길이 뜸한 것 같아요. 위치는 긴 줄 때문에 한 번 정도 먹어봐야 할 것 같은 멘무샤 뒷 라인 입니다.


위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손님이 없는 가게는 아닙니다. 아슬아슬하게 테이블이 차는 가게 정도 된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녹차는 티백이 아닌 가루 녹차였습니다. 초밥을 드실 때는 가급적 생수는 드시지 마시고 녹차나 장국을 드세요.


녹차는 역시 티백 녹차 보다 맛이 좋았고 장국의 맛은 평범했습니다.


우선 일본식 계란찜 젠자이로 빈속을 달래줬습니다. 겉이 밋밋한 젠자이, 속도 밋밋했습니다. 어묵이 하나 정도 들어 있었나?  



메뉴판을 보고 롤을 주문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롤이 만들어 졌는데, 제가 주문한 롤은 깜빡 하셨는지.... 다른 롤만 만드시더라구요. 다시 주문할까 했지만 방금 만든 이름 모를 롤도 맛있어 보여 그냥 먹었습니다.


게살이 듬뿍 들어간 롤! 괜찮았어요.


게살의 분위기를 이어 게맛살 초밥을 하나 집어 봤어요.


다음으로 맛 본 도미머리구이의 맛은 평범했습니다.

 

 

"초밥집에서 왜 계속 익힌 음식만 먹는 거야?"

 


초밥집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날 것 중심으로 먹다보면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초반엔 저처럼 익힌 요리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요.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날'음식을 맛봤어요.




'날'음식은 딱 3가지만 맛봤는데, 고추냉이가 다소 많이 들어간 듯 해서 저는 좋았지만 함께 음식을 즐긴 여자친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초밥에 대한 리뷰는 여기까지구요. 하나 스시에는 재밌는 마케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백화점 식품관처럼 이렇게 번개 세일을 하는데, 저도 이날 운 좋게 예상 밖의 15% 할인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롯데백화점 지하 식품관 모찌크림에서 크림 모찌를 미리 준비해가서 후식으로 즐겨봤습니다. 저처럼 생선 초밥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분들은 저처럼 달콤하고 시원한 후식을 미리 준비해 보세요^^ 

지금까지 타임스퀘어 맛집 탐방 13편 줄 서지 않아도 되는 회전 초밥집 '하나스시' 리뷰였습니다.


주차 : 일정 금액 이상 식사시 1시간권 지급 (아마 2만원 이상이었던 걸로 기억)
추천 메뉴 : 롤
블로거 맛점 : 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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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 하나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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