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파주 롯데프리미엄아울렛프라다 남자 스니커즈를 득템했다. 내 스니커즈뿐만 아니라 와이프 플랫슈즈 2개도 건졌으니, 이번 쇼핑의 실적은 좋았다고 해도 될 것 같다. 허탕만 치다가 이렇게 득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 주 주말이면 로마로 여행을 떠나기 때문.

 

처음에는 면세점에서 쇼핑하려고 했는데, 쥐똥만큼 적은 면세 한도와 내국인 구매 한도 때문에 그냥 국내 아울렛에서 쇼핑을 하게 됐다. 참고로 면세 한도는 600달러이고, 국내 면세점에서 내국인 구매 한도는 3,000달러다.

 

면세 한도인 600달러를 초과한 부분에 대해서는 세금(20%, 자진 신고 시 15만 원 한도 내에서 30% 감면)만 내면 그만이지만 3,000달러 넘게는 쇼핑을 할 수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면세점에서 시계 하나 사고 나면 신발이나 지갑은 언감생심인 게 현실이다.

 

 

그래서 국내에서 저렇게 폭풍 쇼핑을 했는데, 이번에 득템한 아이템은 모두 만족스럽다(와이프의 플랫슈즈 득템기는 http://kraze.tistory.com/2744 ). 자, 그럼 이번에 데려온 프라다 남자 스니커즈를 만나보자!

 

 

어퍼는 밀리터리 문양으로 멋을 냈다. 개취겠지만 지금까지 프라라 밀리터리 문양 스니커즈 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어퍼와 솔 사이 트림 부위는

 

문양 없이 블랙 가죽으로 마무리해 깔끔함을 더했다. 

 

아이 스테이는 트림 위로 덧대 이었다.  

 

설포(Tongue)에는 레드 앤 화이트 프라다 로고가 새겨 포인트를 줬다.

 

 


 

 

 

아웃솔은 블랙이고,

 

 

빨간 프라다 로고가 새겨져 있다.

 

 

트림, 아이 스테이, 힐 카운터는 가죽이고 나머지는 패브릭이다.

 

 

인솔에도 빨간 프라다 로고가 있다.

 

인솔은 일체형이라 깔창 애용자라면 아쉽게도

 

 인솔 아래에 깔창을 넣을 순 없다.

 

 

신발 끈을 조이지 않은 상태라 좀 투박해 보이지만

 

 

실제로 착용하면 투박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물론 위/아래 사진 모두 신발 끈을 조이지 않아서...투박해 보인다..)

 


 

 

이번 로마 여행은 너와 함께!

 

많이 힘들겠지만, 좋은 곳만 데려다 주오!!!

 

오늘 소개한 프라다 남자 스니커즈는

 

370천원이고

 

다행히 제조지역은 이탈리아산입니다.

 

프라다 정품 중에도 베트남산 등

 

동남아에서 만든 제품이 많으니 참고하세요.

 

다음에 소개할 제품은

 

신라면세점에서 득템한 에르메스 H아워입니다.

 

완전 저렴하게 구입한 비결을 공개할테니....

(백화점보다 100만원 저렴하게;;;;)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