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을 다녀왔습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호텔이라서 잘 알려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말엔 항상 만실이더군요.

 

 

역시 공항과 가까워서 그런지 외국인 투숙객이 많아서 주말엔 항상 만실인가 봅니다.

 

 

체크인을 하고 조식 이용권과 카드키를 받았습니다. 승강기는 롯데몰과 연결되어 있는데, 카드키가 없으면 객실층으로 이동할 수 없어요.

 

 

제가 이용한 객실은 롯데시티호텔 슈페리어더블룸 입니다.

 

 

침대 정면에 TV가 있어서 TV보면서 딩굴딩굴하기 좋았어요.

 

 

특히 각종 포트가 TV 아래 책상에 노출되어 있어서 USB에 담아간 영화를 보기에도 좋았고, 무료로 사용 가능한 유선 인터넷도 쉽게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코덱은 최신 코덱까지 인식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인터넷 속도는 1Mb/s 수준입니다;;;;; 다운로드는 호텔에 오기 전에 받으셔야 할 거 같아요^^(웹서핑은 무리 없음)

 

 

욕실에는 샤워부스가 아닌 욕조도 있고 사이즈가 큼직해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비데도 설치되어 있었는데, 공용 비데는 위생상 좋지 않다는 뉴스를 봐서 사용하지 않았어요.

 

 

침대 양 옆에 스탠드가 있고, 창가에는 1인용 소파 2개와 테이블이 놓여 있었습니다. 그리고 협탁에는 스마트패드 스타일의 최신형 전화 겸 리모콘이 있었는데 객실 조명, 온도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세상 좋아진 거 같네요;;;;

 

자~ 그럼 조망은 어떨지 커튼을 열어봅시다!

 

 

 

공항뷰라고 해야 할까요?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것을 보는 것도 이색적이었습니다.

 

 

롯데몰에서 저녁을 먹고 롯데마트와 롯데몰 식품관에서 간식을 사서 올라왔습니다.

 

 

TV 보면서 간단하게 한 잔하려고 맥주 한 캔과 안주도 구입했어요. 안주는 백화점 식품관 떨이 타임을 이용해 5천원에 고구마 맛탕과 크림 소스 새우를 구입했어요^^ 롯데백화점 푸드코트 & 롯데마트에서 구입한 간식과 함께 USB에 담아간 영화를 보면서 굿나잇했습니다! 

 

롯데시티호텔의 강점은 공항과 가까워 첫 비행기 타고 떠나야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란 점, 롯데시네마, 롯데몰, 롯데마트 등이 연결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이 없다는 점,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공항철도가 도보로 5분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새 호텔이라서 시설물이 깔끔하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죠. 전체적으로 높은 점수를 줘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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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룸 후기 : http://kraze.tistory.com/2453

 

※ 롯데시티호텔 마루의 조식도 곧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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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방화2동 |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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