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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을 이용할 때면 서울역 맞은편에 있는 서울스퀘어에서 식사를 하곤 합니다. 서울스퀘어는 연배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서울스퀘어라는 이름보다 대우빌딩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유명한 곳이지요.
서울스퀘어는 1호선 역사와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도 좋고, 이색적인 인테리어가 많아서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입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서울스퀘어 2층에 있는 마토이라는 스시 뷔페인데(최근 해랑 스시로 상호 변경), 1시간동안 컨베이어 밸트에 올려져 있는 초밥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1인당 뷔페 이용 요금은 16,000원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사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다음소셜 쇼핑의 <즉시구매딜>을 이용해 1인당 1천원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소셜쇼핑에 달린 후기가 워낙 좋지 않아 망설여졌었지만, 실제로 이용해보니 오히려 과잉친절이 부담스러울 정도였습니다. 환류의 과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 혹평이 사실은 악플이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초밥을 먹기 전에 샐러드바부터 간단하게 이용했습니다. 장국도 샐러드 바에 있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초밥의 세상으로 들어가 봅시다!
날 음식을 먹기 전에 익힌 음식부터 먹었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초밥의 세상으로 들어가 봅시다!
날 음식을 먹기 전에 익힌 음식부터 먹었습니다.
가장 먼저 문어숙회 초밥을 먹었습니다.
평소에 돈 내고 먹기 아까운 계란 초밥도 먹었어요.
김밥처럼 보이는 롤도 먹었죠.
평소에 돈 내고 먹기 아까운 계란 초밥도 먹었어요.
김밥처럼 보이는 롤도 먹었죠.
3접시 정도 먹었더니 튀김이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조갯살, 게다리살 초밥 등을 맛본 후!
생새우 초밥을 시작으로 생생한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명이서 20접시 정도 먹고 났더니 다시 한 번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바로! 참치뱃살 초밥!
살짝 익혀 나온 참치뱃살 초밥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폭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조갯살, 게다리살 초밥 등을 맛본 후!
생새우 초밥을 시작으로 생생한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2명이서 20접시 정도 먹고 났더니 다시 한 번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바로! 참치뱃살 초밥!
살짝 익혀 나온 참치뱃살 초밥을 마지막으로 오늘의 폭식을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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