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계 올림픽마다 오노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말들이 많습니다.
5천만 대한민국 국민들에게는 보이지만 심판에게는 보이지 않는 안톤 오노의 신기한 손!
이번 대회에서는 서로 다른 색상의 장갑을 착용하고 나왔는데요.
과연 무슨 이유에서 서로 다른 색상의 장갑을 착용하고 나왔을까요?
과연 무슨 이유에서 서로 다른 색상의 장갑을 착용하고 나왔을까요?
이유는 바로!
다른 선수의 엉덩이를 만질 때 자신의 손이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나 봅니다.
동시에 빙판에 닿아 있는 자신의 왼손과 다른 색상의 장갑을 착용함으로써 마치 한국 선수의 엉덩이를 만지는 손이 자신의 손이 아닌 뒤에 있는 선수의 손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기대한 것 같은데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뒤에 따라 오던 선수의 손으로 착각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마치 뒤에 따라 오는 선수가 앞 선수의 엉덩이를 만지는 듯한 착각을 할 수 있는데요.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라도 짝짝이 장갑 착용을 제한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안톤 오노의 손은 심판에게는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손이기는 하지만 카메라까지 속이려는 안톤 오노의 짝짝이 장갑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안톤 오노의 손은 심판에게는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손이기는 하지만 카메라까지 속이려는 안톤 오노의 짝짝이 장갑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쇼트트랙, 안톤 오노, 이정수, 이호석, 성시백, 성시백, 이호석, 이정수, 안톤오노, 오노, 오노, 쇼트트랙, 동계올림픽, 이슈장갑
반응형
'취재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라당녀 자작극이라면 올해의 광고대상 받아야 하나? (0) | 2010.02.16 |
---|---|
졸업식 알몸 뒤풀이 사진 유포자 처벌 (0) | 2010.02.15 |
남자 쇼트트랙의 인기를 살려준 오노와 이호석 (7) | 2010.02.15 |
졸업식 뒤풀이 사진 유출, 엄격한 처벌 요구된다 (3) | 2010.02.13 |
안혜경 혜명이 보여주는 네티즌의 마구잡이식 억측 (4) | 2010.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