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집 탐방 코스,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젤라또 가게 찾기!

피렌체는 미켈란젤로 광장을 제외하면 도보 여행이 가능해 로마에서만큼이나 걷는 양이 많았다.

그래서 젤라토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피렌체에서 우리 부부가 가장 자주 갔던 젤라토 가게는 페르케노(Gelateria  Percheno)다.

 

가게 크지 않고, 앉아서 먹을 공간도 없다.

메뉴가 그렇게 다양한 것도 아니다.

"자~ 무슨 메뉴가 있나?"

"가만 보자~~"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원 참깨~"

현지인이 추천해준 가게인데

신기하게도 참깨 맛이 인기 메뉴였다.

우리 부부도 참깨맛과

수박맛, 쌀맛, 크림맛을 주문했다.

왼쪽 하얀 젤라토가 참깨맛 젤라토다.

맛은?

"고소달콤시원한 맛!"

"또 먹자"

 Gelateria  Percheno 내 마음에 저장!

주관적이지만

지올리티, 파씨, 올드브릿지보다 더 맛있다.

그렇게 우리 부부는

피렌체에서의 아침, 점심, 저녁도

젤라토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