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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면 시끌벅적해지는 헤이리 예술마을. 오늘 소개할 <책이 있는 카페>는 그나마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 중에 하나입니다.
책이 있는 카페는 헤이리에서는 보기 드문 평범한 현대식 건물의 1,2층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나들이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2% 부족해, 손님들이 그렇게 많지 않은 북카페입니다.
컵케익들도 손님들을 끌어모을 만큼 겉모습이 화려하지 않죠.
하지만 조용히 책을 읽기엔 정말 좋은 장소인 거 같아서 컵케익, 레몬 에이드, 키위주스를 주문했어요.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오랜만에 설정샷을 남겨봤어요.
음료와 케이크의 맛은?
에이드의 맛은 조금 부족했고, 주스의 맛은 평범했습니다.
컵케익의 맛은 기대이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따르면 컵케익은 저녁시간이 되면 다 팔리고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컵케익은 유기농 재료만 사용해서 만든다고 하시더군요.
헤이리 컵케익들 중에서는 그 맛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에는 팥죽을 먹어봤는데, 팥죽의 맛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럼 이곳의 분위기는 어떤지 사진으로 살펴 봅시다!
늦은 저녁 시간의 풍경입니다.
대체로 저녁 시간에는 손님이 없어서 정말 조용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에는 테라스에서 햇살을 맞으며 독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낮시간에는 시끄러운 손님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도대체 북카페에 와서 수다를 떠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요;;;
아무튼! 이곳은 독서하기 좋은 북카페이고^^
늦은 시간에 가면 컵케익이 동나고 없는 헤이리예술마을 컵케익 맛집입니다.
컵케익을 입 속에서 녹여 먹으며, 귓속말을 주고 받으실 분들에게만 이곳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커피는 공정거래 무역을 통해 수입한 커피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용히 책을 읽기엔 정말 좋은 장소인 거 같아서 컵케익, 레몬 에이드, 키위주스를 주문했어요.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오랜만에 설정샷을 남겨봤어요.
음료와 케이크의 맛은?
에이드의 맛은 조금 부족했고, 주스의 맛은 평범했습니다.
컵케익의 맛은 기대이상!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인 아주머니의 말에 따르면 컵케익은 저녁시간이 되면 다 팔리고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컵케익은 유기농 재료만 사용해서 만든다고 하시더군요.
헤이리 컵케익들 중에서는 그 맛이 가장 괜찮았습니다.
두 번째 방문 때에는 팥죽을 먹어봤는데, 팥죽의 맛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그럼 이곳의 분위기는 어떤지 사진으로 살펴 봅시다!
늦은 저녁 시간의 풍경입니다.
대체로 저녁 시간에는 손님이 없어서 정말 조용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에는 테라스에서 햇살을 맞으며 독서를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낮시간에는 시끄러운 손님들이 간혹 있더라구요.
도대체 북카페에 와서 수다를 떠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일까요;;;
아무튼! 이곳은 독서하기 좋은 북카페이고^^
늦은 시간에 가면 컵케익이 동나고 없는 헤이리예술마을 컵케익 맛집입니다.
컵케익을 입 속에서 녹여 먹으며, 귓속말을 주고 받으실 분들에게만 이곳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곳의 커피는 공정거래 무역을 통해 수입한 커피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위치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1652-99
추천 메뉴 : 컵케익
예상 비용 : 2인 기준 17,000원 내외 (컵케익 3,000원, 음료 6~7,000원)
블로거 맛점 : 4.0/5.0
주변 맛집 : 우측 상단 헤이리 맛집 카테고리를 참고 또는 검색창에 헤이리 맛집을 입력해보세요.
추천 메뉴 : 컵케익
예상 비용 : 2인 기준 17,000원 내외 (컵케익 3,000원, 음료 6~7,000원)
블로거 맛점 : 4.0/5.0
주변 맛집 : 우측 상단 헤이리 맛집 카테고리를 참고 또는 검색창에 헤이리 맛집을 입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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