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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우리들의 눈 갤러리'에서 열린 '명란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명란콘서트는 서울 맹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시각장애인들의 작품들로 구성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문화행사인데요. 이 행사에 대한 리뷰는 따로 올릴 계획입니다.
아무튼!
삼청동길에서 무시무시한 차를 발견했습니다.
이 차를 밤이 아닌 대낮에 본 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제발 밤에 만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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