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고인이된 장진영의 미공개 사진이 남편 김영균씨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사진이 공개되자 장진영 미공개 사진이라는 제목의 뉴스와 포스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요. 고인은 우리를 떠났지만 우리는 아직 고인을 그리워 하며 곁에 두고 싶어하나 봅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장진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었는데, 가발을 쓰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더욱 사진 속 장진영씨의 웃는 환한 모습에 슬픔에 잠겼다고 합니다.
열정이 과하다는 핀잔을 들을 만큼 자신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던 배우 장진영, 그녀의 미공개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불꽃처럼 살다간 고 장진영을 추억하게 됩니다.....
반응형
'취재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혜경 혜명이 보여주는 네티즌의 마구잡이식 억측 (4) | 2010.02.11 |
---|---|
마비된 코레일 홈페이지, 활개치는 암표꾼 (0) | 2010.02.11 |
디어존, 디지털을 이긴 아날로그 (0) | 2010.02.09 |
여중생 졸업식, 교복 찢고 벗기며 환호하는 청소년 (3) | 2010.02.08 |
여중생 졸업식 폭행 및 나체 동영상은 이미 예견되었다! (63)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