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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좋아하는 여친에게 USB메모리 선물하려면...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 건가....
위 제품은 루이비통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명품 USB메모리는 아니다.
일반 USB메모리에 루이비통 문양을 입힌 이미테이션 제품이다.
위 제품은 루이비통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명품 USB메모리는 아니다.
일반 USB메모리에 루이비통 문양을 입힌 이미테이션 제품이다.
루이비통은 2009년 은으로 만든 4G USB메모리를 450달러에 팔기도 했다. 95만원 짜리 USB를 6억2천만원치나 사는 국방부가 아닌 이상 1만원이면 살 수 있는 USB메모리를 52만원이나 주고 사진 않을 거다. 그래서일까. 이후 루이비통은 USB메모리를 판매하지 않고 있다.
아무튼 루이비통 로고가 프린트된 USB메모리를 싫어할 여자들은 별로 없을 거 같다. 참고로 샤넬 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 프라다 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도 있지만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진 USB메모리가 가장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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