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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이스크림 심부름 하는 박지성! 부럽다 김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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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보민이 박지성 선수에게 아이스크림 심부름을 시켰다고 합니다. 스키장도 같이 갔다고 하고.,. 그런데 왜 화가 나는 걸까.... 너무 부러워서겠죠?

 


김보민은 작년 6월에도 박지성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린 바 있습니다. 당시 김보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박지성과 아들 서우가 침대 위에서 손을 잡으려고 하는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해 박지성과 배우 서우의 황당 스캔들의 원인을 제공(?)했는데요. 솔비만 하겠냐만은 우리의 지느님을 너무 자주 언급하는 것 같아서 얄미운 마음도 듭니다. 

물론 박지성 선수에게는 절대 들을 수 없는 박지성 선수의 사적 영역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는 건 기쁜일이지만 부러운 마음에 샘이 나네요. 

김보민은 스키장에 가서도 '부상' 우려 때문에 스키를 타지 못했다는 박지성 선수에게 아이스크림 심부름을 시켰다고 하는데, 아이스크림 사러 편의점에 가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어떡하려고 심부름을 시킨 걸까요... 그리고 일주일에 1억2천만원을 벌고  하루에 1천7백만원을 벌고, 1시간에 72만원을 벌고, 1분에 1만2천원을 벌고 1초에 200원을 버는!!! 1시간이 순금 5돈보다 가치있는 박지성 선수에게 아이스크림 심부름을 시키는 건...........아무튼 부럽군요.


아이스크림을 먹여주고 싶은 박지성 선수!! 담 경기에서도 맹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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