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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희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장애인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이연희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제11회 장애인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기 때문인데요.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진행된 `장애인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연희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직접 장애인들을 위해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연희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이번 행사에 참석해 그녀의 의상을 몇컷 담아 봤습니다.
이연희는 이날 튜브톱 원피스에 한복 저고리를 걸친 듯한 하이브리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제11회 장애인 영화제는 22일까지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되며 국내 독립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52편의 상영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영화제가 참 많이 열립니다. 지난 9월에는 파주에서 DMZ 영화제가 열렸고, 지난주에는 부산에서 PIFF가 열렸었죠. 이들 영화제에 비하면 완성도 면에서는 부족한 영화제일 수도 있지만 열정만큼은 기성 영화제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2편의 상영작을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니 작은 영화제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마지막으로 배우 이연희의 팬분들을 위해 팁을 하나 주자면 이연희는 21일 오전 11시 팬들과 함께 상영작을 관람한다고 하네요. 저도 21일 오전 11시에 이연희씨 옆에서 영화 한 편 봐야 겠군요^^
특히 이연희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이번 행사에 참석해 그녀의 의상을 몇컷 담아 봤습니다.
이연희는 이날 튜브톱 원피스에 한복 저고리를 걸친 듯한 하이브리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제11회 장애인 영화제는 22일까지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되며 국내 독립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52편의 상영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영화제가 참 많이 열립니다. 지난 9월에는 파주에서 DMZ 영화제가 열렸고, 지난주에는 부산에서 PIFF가 열렸었죠. 이들 영화제에 비하면 완성도 면에서는 부족한 영화제일 수도 있지만 열정만큼은 기성 영화제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52편의 상영작을 모두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니 작은 영화제지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마지막으로 배우 이연희의 팬분들을 위해 팁을 하나 주자면 이연희는 21일 오전 11시 팬들과 함께 상영작을 관람한다고 하네요. 저도 21일 오전 11시에 이연희씨 옆에서 영화 한 편 봐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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