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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 런칭쇼 현장의 분위기는 전장의 분위기를 방불케 했습니다. 스카이는 베가의 출시 전부터 아이폰에 잽을 날리더니, 출시와 동시에 스트레이트와 훅에 이어 카운터 펀치까지 날릴 기세였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출시한 베가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1.5인자 자리를 굳히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을 선언하는 순간
▲ 누구보다 먼저 베가를 세상에 알리고 싶은 블로그 손이 분주했다
▲ 이탈리아에서 VEGA CF 촬영 중인 차승원과 정우성의 영상편지
▲ 아무렇게 들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알고보면 베가를 V자로 들고 있는 모델
▲ 자신의 시리우스폰과 비교중인 시민
▲ 좌우상하 돌려가며 디자인을 꼼곰히 살피고 있는 시민
베가를 처음 소개하는 스카이측이나 베가를 처음 체험하는 시민, 기자, 블로거들 모두 매우 진지해 보였습니다. 저 역시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 행사가 끝난 후에도 30분 가까이 제품을 더 체험 해보고서야 행사장을 떠났는데요. 제품에 대한 '첫인상' 리뷰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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