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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트 방송

머스트 슈퍼스타K3 특집 '뒷이야기' 슈퍼스타K3가 끝나서 아쉬운 분들은 오늘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되는 윤도현의 머스트를 놓치지 마세요. 지난주 월요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진행된 머스트 녹화현장은 윤도현의 머스트 역사상 가장 많은 방청객이 스튜디오를 찾아, 슈퍼스타K3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머스트 녹화는 무려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지만 슈퍼스타K3의 Top4와 스페셜 게스트의 공연이 모두 끝날 때까지 공연장을 지켰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울랄라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 김동현, 신지수, 손예림이 출연했는데요. 출연자들은 슈퍼스타K3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특히 도대윤과 박광성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방송에서는 어디까지 소개될지 기대됩니다. 녹화 중간에는 방청객들과 출연자들이 .. 더보기
머스트 첫 녹화에 차승원 '독고진표' 화환 보내 윤도현이 머스트로 3년만에 음악프로그램에 MC자리에 컴백했습니다. 상암동 CJ E&M 센터에는 머스트의 진행을 맡게 된 윤도현을 축하하는 화환들이 일대 관병식이었습니다. 그 중에는 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통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독고진(차승원)의 화환도 있었는데요. 차승원의 인기 덕분에 그의 화환도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습니다. 록앤롤 베이비 윤도현도 차승원의 화환을 보며 흐믓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과연 독고진으로 열연(熱演)을 펼치고 있는 차승원은 화환에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까요? 화환에는 "도현아 머스트로 극뽁!"이라는 재밌으면서도 심오한 메시지가 적혀 있었습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차승원도 머스트에 출연하는가"라는 질문에 윤도현은 "오늘 화환을 보내준 분 중 90%는 우리 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