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디션과 함께한 '맛있는 블로그 1호 발행'

맛있는 블로그의 1호가 출간되었습니다.
마치 잡지라도 1편 출간한 기분인데요.

티에디션을 발행할 때마다 호수가 매겨지기 때문에 매달 새로운 테마로 블로그 메인화면을 꾸미는 저에겐 티에디션이 월간으로 발행될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장애/차별 없는 맛집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진행중이라서 장애 없는 맛집을 제일 상단에 배치했습니다. 바로 아래에는 제목과 내용 등을 모두 지우고 맛있는 사진만 전시해 갤러리의 느낌을 강조했습니다.

3번째 테이블에는 여행 우수 블로그답게 전국의 여행지를 소개했고 4번째 테이블에는 맛있는 블로그가 새롭게 밀고 있는 IT관련 글을 배치했습니다. 

5번째 테이블에는 맛있는 블로그의 맛있는 법률 정보를 배치했고 제일 마지막에 맛있는 블로그의 최신 글을 배치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티에디션은
베타테스터로 활동하면서 불만이었던 부분이 대부분 개선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썸네일을 직접 올리 수 없고, 기본 썸네일이 부족한 점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글씨체가 부족한 부분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블로그 첫화면 꾸미기 서비스 중에서 으뜸이란 평가를 하고 싶네요. 앞으로 더 많은 피드백 과정을 거쳐 세계 최고의 첫화면 꾸미기 서비스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