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근석 아리수 마시는 사진

장근석 음악적 재능을 사회에 기부하다! 시대의 아이콘 배우 장근석이 서울시와 함께 약자들의 꿈에 날개를 달기 위한 '사랑나눔 프로젝트'에 참여해 화제입니다. 만능재주꾼 장근석은 영화 즐거운 인생에서 활화산의 리드보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가수로서의 성공가능성을 보여주며 음반시장의 핫아이콘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서는 절대음감 천재 음악가로 변신해 음악과의 인연을 이어간 배우 장근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미남이시네요'에서 에이엔젤의 리더 황태경 역활을,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을 줄 정도로 소름끼치게 잘 소화했습니다. '미남이시네요' 이후 음반계의 구애는 더욱 강력해졌지만 배우 장근석은 앨범을 내지 않았습니다. 그런 장근석이 서울시 저소득 가구의 자립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프로젝트 '꿈, 날개를 달다'라는 음반 제작.. 더보기
아리수 홍보를 위해 컵을 사양한 장근석!! 오늘 장근석의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위촉식 현장은 "장근석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 현장"에 올려뒀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장근석 사진'은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장근석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인데요. 장근석은 이날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목이 마른지 아리수를 컵에 따르더군요. 장근석이 수돗물이라는 인상이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는 '아리수'를 컵에 따르자 기자들의 플레쉬는 미친듯이 터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센스 있는 장근석이 아리수 광고를 하는 듯한 큐티한 포즈를 잡아 주더군요. 그리고는 아리수 뚜껑을 다시 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오세훈 서울시장도 장근석의 모습을 보고 웃었고.. 아리수 뚜껑을 오픈한 장근석은 컵에 따라 둔 물 대신 페트병에 든 아리수를 멋지게 마시기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