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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얼굴

유영철 계속 살려둬야하나? 노동도 안해... 희대의 살인마 유영철을 계속 살려둬야 하나? 자신의 죄를 반성하지도 않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하는 유영철을 살려둬야 할까? 사실상 사형폐지국이된 대한민국에서 그를 죽일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은 없다. 오심 가능성도 없고 사형을 시켜도 부족함이 없는 범죄를 저질렀지만 희박해 보이는 교화가능성만 믿고 유영철을 살려둔다는 것은 인권의 오남용이 아닐 수 없다. 오히려 그를 살려둠으로써 교도관들의 인권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데도 사형수 유영철의 인권은 보호되고 있다. 유영철은 현재 서울구치소 독방에 수감되어 있다. 교도소가 아닌 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이유는 그가 사형수, 즉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미결수이기 때문이다. 미결수는 형행법 90조에 따라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유영철은 지금까지 무의도식하며 행.. 더보기
정성현 얼굴_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화성연쇄살인 사건 당시 정성현은 19세였다. 당시 수원여고 강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J군(당시 19세)과 M군(당시 16세)이 수사를 받았고 범행일체를 자백했지만 M군이 돌연 뇌출혈로 사망하자 J군은 진술을 번복했다. 고문수사에 의해 범행일체를 허위자백했다고 진술을 번복한 J군은 석방되었고 경찰의 강압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결국 그 사건으로 담당 수사관들은 직위 해제 되었고 일부는 구속되어 실형을 살기도 했다. 당시 수사관들은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부는 현재까지도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정성현(안양살해용의자) 역시 당시 19세였고 이니셜이 J라는 점에서 정씨와 J군이 동일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정씨가 J군이라면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었는지 여부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