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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강성현과 화성 연쇄살인사건 화성연쇄살인 사건 당시 정씨는 19세였다. 당시 수원여고 강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J군(당시 19세)과 M군(당시 16세)이 수사를 받았고 범행일체를 자백했지만 M군이 돌연 뇌출혈로 사망하자 J군은 진술을 번복해 강압/고문수사에 의해 허위자백했다고 하여 석방되는 해프닝이 있었다. 그 사건으로 담당 수사관들은 직위해제되었고 일부는 구속되어 실형을 살기도 했다. 그런데 당시 수사관들은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부는 현재까지도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라고 믿고 있다. 정성현(안양살해용의자) 역시 당시 19세였고 이니셜이 J라는 점에서 정씨와 J군이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만약 정씨가 J군이라면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었는지 여부에 따라 정씨가 화성연쇄살인범인지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더보기
정성현 얼굴_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화성연쇄살인 사건 당시 정성현은 19세였다. 당시 수원여고 강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J군(당시 19세)과 M군(당시 16세)이 수사를 받았고 범행일체를 자백했지만 M군이 돌연 뇌출혈로 사망하자 J군은 진술을 번복했다. 고문수사에 의해 범행일체를 허위자백했다고 진술을 번복한 J군은 석방되었고 경찰의 강압수사가 도마에 올랐다. 결국 그 사건으로 담당 수사관들은 직위 해제 되었고 일부는 구속되어 실형을 살기도 했다. 당시 수사관들은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으며 일부는 현재까지도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정성현(안양살해용의자) 역시 당시 19세였고 이니셜이 J라는 점에서 정씨와 J군이 동일인물일 가능성도 있다. 만약 정씨가 J군이라면 J군이 화성연쇄살인범이었는지 여부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