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설악워터피아

설악워터피아 확장개장, 아찔함의 종결자! 월드앨리 타봤니? 물 좋기로 유명한 설악워터피아. 하지만 가격대비 워터파크 시설이 부족하다는 게 항상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워터피아가 확장개장해 아쉬움을 날려버렸는데요. 새로운 놀이시설들로 무장한 설악 워터피아를 맛있는 블로그가 집중 탐구해봤습니다. 지난 7월 15일 설악 워터피아는 토랜트리버, 패밀리래프트 , 월드앨리, 4D극장 등을 새롭게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장사에 돌입했습니다. 토랜트리버는 유수풀에 파도가 치는 시설인데, 그 길이가 국내에서 가장 길다고 한다. 단순히 물이 흘러가는 유수풀과 달리 강한 파도가 치기 때문에 구명조끼만 착용하고는 이용할 수 없고, 반드시 튜브를 타고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120cm 미만 아동, 안경착용자, 노약자는 토랜트리버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다이내.. 더보기
설악 워터피아 노천온천과 추천 맛집 서울 주변에는 젊은층이 레져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워터파크는 많지만 중년층이 휴식을 취하며 피로를 풀만한 온천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워터테마파크시설과 온천시설 이상적으로 조화된 곳이 있습니다.바로 설악워터피아죠. 온천욕을 좋아하는 제가 가장 자주 애용하는 온천탕이 있는 설알워터피아 후기를 소개합니다. 워터피아로 가는 길은 상당히 멀어요. 그래서 가는 길에 경유지를 정해두면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추천 경유지로는 대관령 양떼목장이 있습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평소 보기 힘든 양들에게 건초 먹이기 체험까지 할 수 있습니다. 횡계IC에서 10~15분 거리니까 경유지로 아주 좋죠. 다음으로 추천하는 경유지는 대포항입니다. 대포항에 가면 다양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