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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걸

[부산 국제모터쇼] 레이싱 모델을 가까이 하기엔 너무 큰 당신 레이싱 모델들을 모델로 갈고 닦은 사진 촬영 솜씨를 뽐낼 수 있는 모터쇼! 그럼 모터쇼에 갈 때에는 어떤 렌즈를 가져가야 할까요? 개인적으로 망원렌즈는 비추인 거 같습니다. 이유는?? 아래 사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듯;;; 만약 망원렌즈만 가지고 갔다면, 위 정도의 사진을 얻기 위해선...... 이 정도는 떨어져야 합니다;;;;; 레이싱 모델이 되려면 시력도 좋아야 할 거 같네요.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레이싱 모델 발가락에 힘들어 가게 만드는 근접 촬영^^ 여러분은 어떤 렌즈를 가지고 모터쇼에 가고 싶나요?^^;; 부산 국제모터쇼로 오세요~ 더보기
[서울 모터쇼 결산] 레이싱 모델의 셀카 서비스 서울 모터쇼 랜드로버 부스. 얼핏 최여진의 느낌이 났던 레이싱 모델 이아린 씨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갑지기 한 남성이 자신의 핸드폰을 모델에게 건냈습니다. 레이싱 모델은 건내받은 핸드폰을 거울삼아 머리 손질을 하더군요. 그리고는 셀카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관람객들의 다소 당황스러운 부탁도 흥쾌히 들어주던 레이싱 모델들의 마음이 외모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졌던 서울 모터쇼 현장이었습니다. 더보기
[서울모터쇼] 황정음 도플갱어 레이싱 모델 안리나! 보조개까지 닮았네 서울모터쇼 푸조 부스에서 만난 깜찍한 외모의 레이싱 모델! 황정음인 줄 알았네~ 성황리에 막을 내린 서울모터쇼에서 황정음 도플갱어 레이싱 모델을 만났습니다. 보조개 위치까지 똑 같은 이 모델분! 알고보니 유명한 레이싱 모델이더군요. 이름 : 안 리 나 출생 : 84년3월 이렇게 살짝 웃을 때도 그렇고... 정말 많이 닮았네요. 안리나씨 뒤에 세워진 차는 푸조의 508SW인데요. 디젤차량이라고 말을 해주지 않으면 디젤엔진인지 모를 정도로 정숙했던 차로 기억됩니다. 163마력에 연비는 407SW보다 잘나왔습니다(무려 19km/L를 훌쩍 넘었죠). 한국에도 5월이면 출시된다고 하는데 스테이션 왜건의 무덤, 대한민국 시장에서 푸조 508SW가 어떤 성적표를 거둘 것인지 지켜봐야겠군요. 더보기
게임의 무게를 줄였다. 레이싱걸과 함께하는 끝말잇기 게임 어린시절 게임을 하기 위해선 동전을 모아서 동네 오락실에 가야 했습니다. 당시의 게임들은 지금의 게임들에 비해 조작방법 등이 훨씬 간단했지만 큰인기를 누렸습니다. 초기의 오락은 점프키와 방향키만으로 조작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그런가하면 빠른 손가락만으로 동네 오락실을 주름잡을 수 있게 해준 게임 '올림픽'은 '자'라는 비겁한 도구의 등장을 불러오기도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주먹과 발을 사용하는 오락이 등장하며 초등학교에서는 오락 속 케릭터를 따라하다 코피가 터지는 일이 발생할 정도로 오락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였습니다. 7~80년대는 이렇게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게임은 점점 무겁고 복잡해졌습니다. 개인용 컴퓨터 PC의 등장은 한 게임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