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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에 출연한 장근석이 7살 연상 수애를 자신의 이상형으로 뽑았습니다.
7살 차이면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과 여대생의 나이 차인데요. 역시 나이라는 것은 20대 중반 부터는 관리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여러분도 주변에 멋진 꼬마가 있으면 지금부타 잘 키워보세요. 이날 장근석은 제작진이 준비한 속옷 광고 사진을 반토막 내버렸습니다.
사라지지 않는 과거 사진들이 스타들에게는 고통을 주지만 팬들에게는 큰 웃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박진형씨의 비닐 바지, 김성수씨의 속옷광고와 벡터맨, 김성민씨의 모시메리 등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사진들 중에서 장근석의 속옷 광고가 단연 일품이네요.
수애와 장근석의 좋은 관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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