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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무색하게 하는 전지현의 동안 미모. 과연 비결은 뭘까? 전지현은 2013년 최고의 기대작 베를린 쇼케이스에서 "매일 땀을 흘리는 게 미모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그래서일까? 전지현은 쇼케이스가 길어지자 중간 중간 지하철 아주머니들처럼 다리를 뻗곤 했다.
[관련 글]
캘리포니아대학 의과대의 연구논문에 따르면 몸을 움직이지 않고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심장에 지방이 쌓여 심장 기능이 저하되는 등 건강에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전지현은 1시간 20분 동안 수 차례 다리를 크게 움직였으니 아마도 건강한 심장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전지현의 다리는 너무 길어서 쭉쭉이를 하는 과정에서 류승범의 물통을 발로 차고 말았다.
전지현이 발로 찬 물을 손수 주워서 들이킨 류승범.
그의 쿨한 성격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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