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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뉴코아 아울렛 지하에 위치한 동물병원을 지키는 귀여운 고양이
흰색 털을 가진 고양이에겐 분홍색 볼터치를 해주는 건 필수인 듯 합니다.
어찌나 귀엽던지, 동물병원에 들어가서 스킨쉽도 하고 카메라에 귀여운 모습도 담아 봤습니다.
요즘 후원하고 있는 길고양이 '알'을 위해 간식도 몇개 샀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알'의 모습은 보이지 않더군요. 미묘 사진 한 장만 올리고 리뷰를 마치려고 했는데, 글이 길어 졌네요. 그건 그렇고! 조만간 가로수길 고양이 카페와 부산 대연동의 고양이 카페 리뷰를 올릴 예정입니다. 애묘인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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