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액정 파손 썸네일형 리스트형 휴대폰 액정 수리비 11만5천원, 번호이동 vs 자급제폰 강화유리라고 해서 정말 강한 유리라고 생각했는데, 스마트폰(휴대폰)의 액정(터치패드·강화유리)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다. 무릎높이에서 떨어진 스마트폰의 액정은 위 사진처럼 처참하게 박살이 나고 말았다. 스마트폰의 액정이 깨지면 수리비가 얼마나 들까? 액정이 깨진 스마트폰을 가지고 서비스센터를 방문했다. 제품 상태를 점검하는데 10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점검 결과 강화유리만 교체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강화유리에 터치패널이 함께 붙어 있기 때문에 교체비용이 무려 115,000원. 민간 서비스 센터도 알아 봤는데, 프라다폰 액정을 수리하는 곳은 주변에 없었다. 참고로 갤럭시S3의 경우 JLK라는 곳에서 저렴하게 교체를 해주고 있었다(서울 마포구 서교동 485-1 1층). 요즘 해당 스마트폰의 할부원금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