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남편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채아, 나를 좀 씻겨줘~ 쇼킹 발언, 방송법 위반? 나 좀 씻겨줘~ 내가 씻겨줄께~ 한채아가 공중파 방송에서 "남편이 목욕을 꼭 좀 시켜 줬으면 좋겠다"는 솔직 야릇한 발언을 했습니다. 이어 한채아는 “촬영 뒤 피곤한 상태로 집에 들어왔을 때 남편이 머리도 직접 말려주고 나를 좀 씻겨줬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는데요. 한채아의 발언데 대해 개그맨 김현철은 “그럼 남편이 생기기 전까지 내가 대신 그렇게 해 주면 안되겠냐”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습니다. 이런 말을 형식적 법치주의에 입각해서 바라본다면 한채아의 발언과 김현철의 발언은 방송법 33조 심의규정상 '아동 및 청소년의 보호와 건전한 인격형성에 관한 사항'을 위반했다고 볼 수도 있고 19금 정도의 시청등급표시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심의규정을 위반했다고 볼 수도 있겠고, 진성호 의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