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각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3,000원 맛집] 미러리스 카메라로 촬영한 신촌 자취생 맛집 콩각시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자취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콩각시. 그곳에 가면 혼자서 식사를 하는 학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단돈 3,000원에 한 끼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주머니가 가벼운 자취생들에겐 콩각시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곳인 거 같습니다. 마치 네덜란드의 작은 가게처럼 콩각시는 초소형 식당입니다. 주메뉴는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콩나물밥인데 가격이 3,000원밖에 하지 않습니다. 콩각시에서는 "젤 비싼 걸로 주세요"라고 해도 4,500원밖에 하지 않죠;;; 버튼이 있으면 눌러줄만 하군요~ 그런데!!! 재밌게도 테이블 위에 스마트폰을 올리기만 해도 를 눌러준다는;;;;; 가장 스마트한 카메라 NX300으로 가장 스마트한 테이블을 다시 한 번 담아봤습니다~ 맛집 탐방을 정말 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