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탈락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지혜 막말, 욕 달고 사는 요즘 청소년의 전형 슈퍼스타K4의 이지혜가 거친 말투와 행동으로 시청자들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투덜이 스머프보다 더 투덜거리는 모습에 시청자들도 짜증이 난 건데, 이런 이지혜의 모습은 삐뚤어진 청소년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지혜의 막말은 정준영이 조장으로 뽑힐 때부터 카메라에 잡혔다. 자신을 놀렸던 정준영이 조장이 되자 "믿어? 이 사람 믿어?"라고 불만을 표시하더니 정준영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오버 싸지마" "아, 미친..." 등의 막말을 내던졌다. 이지혜는 정준영에 대해서만 불만이 있는 게 아니었다. 편곡과 노래 연습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투덜 거리던 이지혜는 급기야 "못하겠다, 너무 힘들다"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는가 하면, 스텝에게 "그냥 집에 가면 안돼요?"라며 돌발행동을 하기도 했다. 결국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