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EPL기록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영 코리안 빅리거 중에서 가장 깨끗한 성적표 굴욕 박주영이 한국에서 태어나 EPL에 진출한 축구 선수 중에서 가장 깔끔한 성적표를 받는 굴욕을 기록하게 됐다. 박주영이 아스날 유니폼을 입고 리그 경기를 뛴 시간은 총 7분 밖에 되지 않으니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지만, 0슈팅은 너무 심한 거 같다. 2011-2012 시즌 복귀가 불투명했던 이청용이 시즌 막판 2경기 연속 교체 출전 기회를 잡으며 슈팅1개, 코너킥3개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봐도 박주영의 시즌 성적표는 굴욕적이다. 한국인 최초로 스트라이커로 EPL(미들스보로)에 진출해 통산 29경기(리그 23경기)에 출전! 2골(FA컵, 칼링컵 각 1골)을 넣은 이동국. 당시 수 많은 네티즌과 기자들이 이동국을 욕했다. 역시 이동국은 거품이라는 등...... 하지만 박주영의 기록과 비교해보면 이동국의 29경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