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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부천 맛집 아마렐로] 고구마 라떼와 치즈볼로 디저트를 즐기자! (내용 업데이트 : 고구마 라떼 이제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2차 업데이트 : 상호 및 인테리어가 예그리나로 변경되었습니다) 부천 중동 구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괜찮은 카페가 하나 생겼더군요. 부천에 가면 디저트를 즐길만한 곳이 없어서 천편일률적인 스타벅스나 카페베네 같은 프렌차이즈 카페를 가야 했는데 아마렐로가 생겨서 부천에서 식사를 하는 날이면 종종 애용할 것 같습니다. 아마렐로에 들어서자 작은 쇼케이스 속에 맛있는 빵들이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친절한 바리스타 분께서 아마렐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볼을 추천해주셔서 치즈볼과 가토 쇼콜라를 주문했어요. 음료는 한때 대유행했지만 요즘에는 찾아 보기 힘든 고구마 라떼를 주문했구요. 주문한 음료와 빵이 나오기 전에 아마렐로의 이곳 저곳을 카메라에 담.. 더보기
씨푸드 뷔페에서 횡재하다! 얼마전 씨푸드 뷔페에 갔습니다. 처음에 이 곳에 갔을 때는 눈이 휘둥그레졌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음식 퀄리티가 떨어지고 서비스도 형편 없어지면서 발길을 끊었던 곳인데요. 저희 식구는 꼭 가족들이 모이면 이 곳에 가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따라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역시 초장부터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공략하기 시작하더군요. 엄마들은 억지로 러시아산 킹크랩을 먹여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죠. 이미 초콜릿의 단맛을 본 자, 어찌 게살을 삼킬 수 있겠냐만은 엄마들의 '본전'에 대한 열망은 멈추지 않고 급기야 억지로 게살을 먹은 아이들은 눈가에 습기가 차게 되죠. "그럴꺼면 씨푸드 뷔페는 왜 왔냐?" 이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지만 내 자식이 아니라 그냥 내비 둡니다. 이날 스테이크는 고무줄이 따로 없었습니다. .. 더보기
통의동 맛집 토속촌 삼계탕을 다녀왔습니다. 삼청동과 인사동의 번잡함이 싫다면 통의동을 다녀오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통의동 산책을 시작하기 전에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삼계탕집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토속촌삼계탕은 경북궁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거리에 있는데요. 사실 이곳은 통의동이 아니라 체부동이지만 통의동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통의동 산책로는 체부동, 효자동의 경계지점이기 때문에 모두 걸어서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무튼 2번 출구에서 160m 직진하면 편의점이 나오는데 편의점을 끼로 좌회전하면 토속촌삼계탕 간판이 보입이다. 밖에서 볼 때는 상당히 작아 보였는데 한옥의 마술이라고 할까요. 실내에 들어서면 엄청난 규모에 놀라게 되는 곳이죠. 몇채의 한옥을 지나 마지막 한옥에 도착해서 신발을 벗고.. 더보기
[가로수길 맛집] 과일 타르트 전문점 두크램 가로수길 대표 타르트 전문점, 두크램 가로수길을 걷다보면 식당 앞에 줄을 서서 입장을 대기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는 디저트를 즐기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곳도 있는데요. 오늘 소개 할 곳은 상큼한 과일 타르트를 맛보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과일 타르트 전문점 두크램입니다. 커스타드 딸기 타르트가 맛있는 두크램(혹은 듀크램)의 맛있는 타르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두크렘의 쇼케이스에는 맛있는 과일 타르트들이 가득합니다. 두크렘의 다양한 과일 타르트를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과일 타르트들이 쇼케이스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저는 그 중에서 커스터드 딸기 타르트(7,500원)를 가장 좋아합니다. 음료는 골드메달 사과 쥬스(6,000원)를 주문했습니다(참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