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마트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베가 출시 현장, 베가냐? 아이폰이냐? 베가 런칭쇼 현장의 분위기는 전장의 분위기를 방불케 했습니다. 스카이는 베가의 출시 전부터 아이폰에 잽을 날리더니, 출시와 동시에 스트레이트와 훅에 이어 카운터 펀치까지 날릴 기세였습니다. 사즉생의 각오로 출시한 베가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의 1.5인자 자리를 굳히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현장의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베가를 처음 소개하는 스카이측이나 베가를 처음 체험하는 시민, 기자, 블로거들 모두 매우 진지해 보였습니다. 저 역시 스마트폰에 관심이 많아 행사가 끝난 후에도 30분 가까이 제품을 더 체험 해보고서야 행사장을 떠났는데요. 제품에 대한 '첫인상' 리뷰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관련 글 : 베가 직접 사용해보니 '쉽고 스마트 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