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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지태, 서울시 늘푸른 자립학교 드림멘토 위촉식 현장 배우 유지태씨가 늘푸른 자립학교 드림멘토로 위촉되었습니다. 늘푸른 자립학교는 사회적⋅외부적 다양한 위험 요인으로 인해 가출, 성매매 및 성폭력 피해 등을 입었거나 입을 위험에 노출된 18세 미만의 아동(여성)들을 대상으로 단계별 & 맞춤형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복지 교육 시스템인데요. 전국 유일의 ‘십대여성 지원 전문기관 및 행정기관’이라고 합니다. 배우 유지태씨가 늘푸른 자립학교의 드림멘토에 위촉된 것은, 그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복지와 성매매 피해 여성의 복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유지태씨는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2009년 5월)에는 남성 최초로 서울시 여성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드림멘토 위촉식과 늘푸른 자립학교 학생들의 .. 더보기
섹스프리 관광특구, 차라리 성매매 비범죄화를 외쳐라 한나라당의 보수적인 마인드는 아직까지 여성의 성을 노리개로 보는 건가? 국회 정무위원장인 허태열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경제정책포럼’에 참석, 최중경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섹스 프리, (카지노)게임 프리한 금기가 없는 지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여성의 성을 노리개로 전락시키자는 것은 잘못된 성인식을 여실히 보여주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허씨는 현재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의 발언이 곡해되고 있다는 건데, 모신문사 기자의 기사에서처럼 허씨가 '섹스 프리'라는 발언을 했다면 그것만으로도 게임 오버가 아닐까 생각한다. 참고 : 섹스 프리 특구란 섹스가 없는 특별한 구역이란 의미지만, 발언의 문맥상 섹스를..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의 '재래시장 활성화정책' 공감 안가!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재래시장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말에 재래시장 주변에 주차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과연 시민들이 재래시장을 찾지 않는 이유가 주차 불편 때문일까요? 일개 국민인 제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재래시장의 침체가 주차불편 때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의 얼굴에 주름 펼 날이 없는 이유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난립 때문이지, 주차가 불편해서는 절대 아닌 것 같거든요. 물론 주차가 편리해지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긴 할 겁니다. 그러나 재래시장 주변 공영주차장 확대 및 무료화가 아닌 불법주정차 장려책은 절대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오히려 주변 교통이 혼잡해져 재래시장엔 악영향만 끼치지 않을까요? .. 더보기
MC몽 알고보니 7급 공무원이 꿈? 섭섭당 제명하라! MC몽이 2005년과 2006년 7급 공무원에 도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입니다. 섭섭당 소속의 MC몽이 공시생이었다니 다들 놀라셨을 텐데요. MC몽은 가장 손쉽고 전형적인 병역기피 수단인 국가 공무원 임용 시험에 응시했다는 핑계로 병역을 연기했던 것 같습니다. 한편 MC몽 측은 이런 논란이 일자 "경찰에서 충분히 진술했으니 수사결과를 지켜봐 달라"고 했다는데요. 섭섭당의 원내 총무격인 MC몽이 7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 2년 연속 공시생 생활을 했을 리는 없어 보이기에 대중들은 "확실한 병역 기피 증거 아니냐"며 공격의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MC몽은 이 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7년간 무려 7회에 걸쳐 입영연기를 한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신체등급 1급에 빛나던 MC몽은 병역 면제 (5.. 더보기
자전거 전용도로, 시민 안전 위협한다. 디자인 서울이 바꿔 놓은 서울의 모습에 만족하시나요? 만족 스러운 곳도 있지만 오늘 소개할 곳 처럼 2% 부족해 보이는 곳도 상당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은 보도블럭 가운데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한 발산역 주변의 모습인데요. 과연 자전거 이용자와 시민이 조화롭게 보도와 자전거 전용도로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자전거 전용로는 오토바이 전용로가 되어 있었습니다. 10분 동안 무려 18대의 오토바이가 자전거 전용도로를 질주했습니다. 특히 배달의 기사들이 자전거 정욜도로에서 광란의 질주를 하고 있어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오토바이가 전용도로를 시원하게 빠져가나면 시민들이 푹신푹신한 자전거 전용도로 위를 걷고 있었는데요. 손상이 잘 되는 전용도로 위를 힐을 신고 이용하는 시민들 때문에 전용도로.. 더보기
이광재 직무 복귀! 한나라당 텃밭 강원도를 무대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연승을 기록했지만 취임과 동시에 직무가 정지됐던 이광재 강원 도지사가 2개월여만에 직무에 복귀했습니다.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서울의 하늘에는 구름이 걷히고 푸른 하늘이 보여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를 하며 심판정에 들어섰습니다. 헌재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확정 판결이 나오기 전이라도 직무를 정지시키는 지방자치법 111조 1항에 대해 위헌, 헌법불합치, 합헌 중에 한 가지 결정을 내릴 수 있고 헌재가 그 중에서 위헌,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 이광재 강원도지사는 직무에 복귀하게 되고, 합헌 결정이 내려지면 직무정지가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었는데요. 심판정을 찾은 대부분의 관계자들은 당연히 위헌 결정 내.. 더보기
롤러코스터 서혜정 성우를 만나고 싶다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일 오후1시 하상장애인복지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독서문화환경에서 소외된 시각장애인들을 찾아가는 뜻깊은 낭독회가 열립니다. 이날 행사는 김별아의 에세이「죽도록 사랑해도 괜찮아(좋은생각)」를 낭독하는 무대로 꾸며지는데요. 낭독자로는 성우 배한성과 스컬리 요원 서혜정 성우가 봉사해주십니다. 배한성씨는 ‘상처만이 상처를 알아보고 상처를 치유한다’를 들려줄 예정이고 서혜정씨는 '한 사람의 힘'의 힘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전문 성우뿐만 아니라 저자 김별아씨도 ‘역마살, 방랑벽, 그리고 여행가’를 직접 읽어 줄 예정이라 문학을 사랑하는 분들에겐 특별한 가을 밤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낭독도서는 시각장애인용 녹음도서로 제작, 참석한 관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며, 식전.. 더보기
나경원 키 작다? 유인촌과 비교해보니 나경원 의원을 여러번 봤지만 키가 작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일부 언론에서 '강용석이 나경원 의원의 키가 작아서 볼품 없다고 했다'고 하니, 만약 그 말이 사실이라면 강용석은 루저남이라는 칭호까지 받지 않을까.... 위 사진은 가장 최근 나경원 의원을 직접 촬영한 사진인데, 운 좋게도 바로 옆에 유인촌 장관이 서 있어서 나경원 의원의 키를 눈짐작으로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다른 VIP들의 프로필에는 키가 기제되어 있지 않았지만 유인촌 장관은 연예인 출신 답게 여전히 키가 나와있었다). 프로필상 유인촌 장관의 키는 175cm였다. 물론 연예인 출신이라 키를 살짝 올렸을 지도 모르지만 그가 아이돌도 아니고 굳이 키를 뻥튀기 했을 거 같지는 않다. 그럼 나경원 의원이 10cm 힐을 신었을 리는 없고 눈짐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