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발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유리 폭탄발언 '성상납 제의' 실제로는 성매매 알선행위 성접대가 연일 이슈다. 법을 만든 전직 국회의원들부터 언론사 고위층까지 높은 곳에 있는 사람들은 공공연히 여성의 성까지 상납받는 세상이 됐다. 그런데 즉 성관계를 가지는 대신 방송출연, CF촬영과 같은 고액의 댓가를 받는다면 이는 엄연한 성을 파는 행위로 성성납이 아닌 성매매로 봐야 한다. 따라서 성을 상납받는 행위는 명백한 범죄이며, 성 상납을 제의하는 것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성매매특별법')상 '성매매 알선행위'로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성성납은 성매매와 동일한 메카니즘을 가진 범죄행위다. 그럼에도 성매매를 마치 화간처럼 묘사하려는 리양스의 이라는 표현은 사라져야 한다. 사유리는 18일 방송된 JTBC '표창원의 시사 돌직구'에 출연해 "욕심이 없으면 거절할 수 있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