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선발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주영 4강팀 공격수 중 최악의 부진! 제로톱 카드 꺼낼까? 병역논란으로 원성을 사고 있던 박주영. 그러나 홍명보 감독은 단 세 자리뿐인 와일드카드까지 써가며 박주영을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시켰다. 그러나 4경기를 치르면서 박주영은 홍명보호의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부동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의 경기당 득점률은 0.25에 불과하다. 시간으로 따지면 348분 동안 1골을 넣었다. 프리킥 찬스도 독점하다시피 한 그가 348분 동안 1골 밖에 넣지 못했다는 건 분명한 문제다. 반면 일본 투톱 나가이 겐스케와 오쓰 유키는 좋은 피니쉬를 보이며 각각 두 골씩 기록했다. 멕시코의 공격수 도스 산토스는 3골을 성공시켜 경기당 득점률 0.75를 기록하고 있다. 브라질은 다미앙이 4골, 네이마르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고 있다. 4강 진출팀 공격수 중 1골 밖에 넣지 못한 선수는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