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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일본 승부차기 고마노 유이치 실축, 4강 목표 실패

대한민국 대표팀의 남아공 월드컵 목표는 원정 첫 16강 진출이었습니다. 반면 일본의 목표는 4강이었죠. 이에 대해 박지성 선수는 "4강은 그들만의 목표일 뿐" 이라며 뼈있는 한 마디를 던졌었죠. 하지만 일본이 덴마크를 대파하는 모습을 보고 4강은 어렵더라도 8강까지 가는 거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본은 16강에서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며 16강전 경기라고는 믿기 어려운 최악의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차범근 해설 위원도 "경기가 재미있어야 해설하는 사람도 맛이 나는데요"라고며 일본과 파라과이의 플레이의 답답함에 직설적으로 불만을 표했을 정도니 얼마나 답답한 플레이를 펼쳤는지는 경기를 보지 않으신 분들도 상상이 가실 겁니다.

결국 일본은 승부차기까지 가서 고마노 유이치가 골대 상단을 맞추는 실축을 하며 분패(?) 했습니다. 일본은 원정 첫 16강 진출이라는 기록을 세우고도 지나치게 높게 잡은 목표와 마지막 경기에서의 부진 때문에 일본 팬들은 상당히 우울해 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항상 우승이 목표인 아르헨티나, 스페인, 이탈리아, 네델란드, 독일과 같은 세계 축구의 강호들은 얼마나 스트레스가 클까요. 16~8강 정도를 목표로 잡고 유쾌한 도전을 해 나가는 대한민국 축구의 수준이 축구를 재밌게 즐기기엔 가장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6강전 경기 시작 전까지 맨유 팬들이 혼다를 데려와야 한다고 했는데, 16강전에서 박지성 선수의 활약과 혼자의 부진을 지켜봤을 영국팬들이 지금도 혼다를 데려와야 한다고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고마노 유이치, 고마노 유이치, 일본 승부차기, 일본 승부차기, 고마노 유이치, 승부차기 실축 고마노 유이치, 고마노 유이치, 일본 승부차기, 일본 승부차기, 고마노 유이치, 승부차기 실축고마노 유이치, 고마노 유이치, 일본 승부차기, 일본 승부차기, 고마노 유이치, 승부차기 실축고마노 유이치, 고마노 유이치, 일본 승부차기, 일본 승부차기, 고마노 유이치, 승부차기 실축고마노 유이치, 고마노 유이치, 일본 승부차기, 일본 승부차기, 고마노 유이치, 승부차기 실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