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

나이지리아 잡으면 4강 신화 재현도 가능하다!


나이지리아를 잡으면 대한민국의 4강 신화 재현도 충분히 가능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이 나이지리아를 잡을 경우 A조 1위와 6월 26일 토요일 밤 11시에 A조 1위팀과 8강을 향한 결전을 펼치게 됩니다.



현재까지 A조 1위팀이 유력한 팀은 우루과이와 멕시코인데요. 우리에겐 멕시코가(11전 4승 2무 5패 15득점 20실점) A조 1위를 차지하는 것이 8강행이 수월하겠지만 우루과이(4전 4패 1득점 7실점)도 충분히 해볼만한 팀입니다.



8강전 상대도 최악의 경우 잉글랜드 혹은 가나 정도로 충분히 승산이 있는 팀입니다. 반면 최상의 경우 슬로베니아 혹은 호주가 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4강에 진출해야만 스페인, 브라질, 이탈리아 등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나이지리아전은 4강으로 가는 최대 고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또한 8강전 경기는 토요일 새벽 3시30분으로 출근 부담 없이 월드컵을 즐길 수 있다는 사실도 대한민국 붉은악마들에게는 축복과 같은 일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4강전은 목요일 새벽 3시 30분에 펼쳐지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이 4강에 진출한다면 월차를 써도 아깝지 않겠죠? 아마 월차를 쓰지 않아도 대부분의 회사가 출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절 할 거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