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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뷰 애드가 오픈했습니다. 최고 월160만원 상당이 지원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뷰 애드는 전업 블로거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보다도 반가운 존재입니다.
저도 뷰 애드의 수익금을 블로그에 재투자하는 형식으로 블로그를 더욱 알차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6월1일 0시가 되기만을 학수고대 했습니다.
플러그인에서 뷰 애드를 활성화 시키자 블로그인에 뷰애드 메뉴가 형성되었습니다. 메뉴에서 뷰 애드를 노출하도록 설정하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뷰 애드가 블로그에 자동 노출되었는데요.
헉! 본문 우측 상단에 나타난 뷰 애드는 반가우면서도 '본문이 깨지는데 그대로 둬야하나?'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무려 2시간 동안 뷰 애드 옆에 뭔가 채워보려 안간힘을 써봤지만 이거다 싶은 방법을 찾지 못해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7시간 동안 연구해본 결과!
본문 사이즈에서 -250( 뷰 애드 사이즈)를 뺀 크기의 이미지 파일을 넣거나 광고를 넣으면 공백을 쉽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다음 뷰와 블로거들 사이에 피드백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친블로거적인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뷰 애드의 역사와 함께 하고픈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써 조속히 뷰 애드의 위치, 크기, 색상 등을 블로거가 직접 블로그에 최적화 할 수 있는 툴이 등장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로 600~750 사이즈 사이에서 블로거가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뷰 애드 광고가 나오면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
8시간만에 찾아낸 뷰 애드의 최적화가 궁금하신 분들은 맛있는 IT나 맛있는 자동차 등의 메뉴를 확인해보시고 마음에 든다면 따라해보세요^^
저도 뷰 애드의 수익금을 블로그에 재투자하는 형식으로 블로그를 더욱 알차게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에 6월1일 0시가 되기만을 학수고대 했습니다.
플러그인에서 뷰 애드를 활성화 시키자 블로그인에 뷰애드 메뉴가 형성되었습니다. 메뉴에서 뷰 애드를 노출하도록 설정하자 드디어 꿈에 그리던 뷰 애드가 블로그에 자동 노출되었는데요.
헉! 본문 우측 상단에 나타난 뷰 애드는 반가우면서도 '본문이 깨지는데 그대로 둬야하나?'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무려 2시간 동안 뷰 애드 옆에 뭔가 채워보려 안간힘을 써봤지만 이거다 싶은 방법을 찾지 못해 포기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7시간 동안 연구해본 결과!
본문 사이즈에서 -250( 뷰 애드 사이즈)를 뺀 크기의 이미지 파일을 넣거나 광고를 넣으면 공백을 쉽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임시방편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앞으로 다음 뷰와 블로거들 사이에 피드백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친블로거적인 수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기에 크게 걱정은 하지 않지만 뷰 애드의 역사와 함께 하고픈 블로거의 한 사람으로써 조속히 뷰 애드의 위치, 크기, 색상 등을 블로거가 직접 블로그에 최적화 할 수 있는 툴이 등장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가로 600~750 사이즈 사이에서 블로거가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뷰 애드 광고가 나오면 가장 깔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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