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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차두리 드리블] 공격본능 보여준 차두리의 멋진 드리블


두리가 멋진 드리블을 보여주며 대한민국을 즐겁게 해줬습니다.

정말 차두리 선수의 하드웨어는 탑클래스인가 봅니다.

염기훈에게 패스를 받은 차두리는 일본 선수 3명을 팅겨내는 드리블을 보여줬는데요.

훼이크로 상대선수를 돌파하는 것이 아닌 그야말로 수비수를 팅겨낸 후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는 차두리표 드리블에 많은 팬들이 웃을 수 있었는데요. 오늘 차두리가 보여준 드리블은 비록 화려한 발재간에서 나온 드리블은 아니었지만 2002년 앞만 보고 달리던 것과는 차원이 다른 노련미 넘치는 드리블이었습니다.

South Korea vs Ecuador Friendly Match
 
Sports News - October 06, 2008


늘 경기를 보니 차두리선수의 무게 중심이 수비수답게 거의 엉덩이쪽으로 내겨간 것 같았습니다. 소속팀이었던 프라이부르크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아 이제는 무적선수가 되었지만 프라이크부르크 시절 샬케를 상대로 골을 넣을 만큼 아직까지 공격 본능이 살아 있는 차두리 선수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멋진 골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