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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추신수 만루홈런, 언제까지 중계 안할거냐!

추트레인 추신수가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국내 중계문제에 대해 무력시위를 하고 있는데요.
추신수의 만루홈런은 플레이 오브 게임에 선정되며 '연패 탈출의 비책'을 넘어 '연승 가도의 필책'이라는 이미지를 강하게 심어줬습니다.


2안타 5타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3할 5푼까지 끌어 올리며 절정의 타격감을 유지했으며 홈런도 4개째를 기록하며 30-30 클럽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습니다.

비록 관중은 얼마 없었지만 어퍼스윙으로 만들어낸 환상적인 그랜드 슬램에 클리브랜드 팬들은 추추 트레인을 연발하며 추신수 선수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다만 수비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다행히 실점으로는 이어지지 않아 추신수의 가파른 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리블랜드는 오늘 승리로 5할승률에 복귀했고 리그 순위도 3위로 올라섰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이틀연속 히어로 인터뷰를 위해 인터뷰존에 나타난 추신수의 밝은 표정을 보니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이틀 연속 결승타를 치며 팀을 연승가도에 올려 놓은 추신수, 이제 진정한 팀의 에이스가 된 것 같네요!

요즘 추신수를 보면 삼촌 박정태 이상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국내에선 추신수의 엄청난 활약을 해적파일로만 감상해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Cleveland Indians Travis Hafner bumps fists with Shin-Soo Choo in MLB American League baseball game against the Texas Rangers in Cleveland

 

조속한 시일 내에 추신수 선수의 활약상과 박찬호 형님의 활약상을 TV로 감상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한국 야구 역사에 영원히 남을 추신수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4번 타자 추신수도 놓치고 싶지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