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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리뷰

여의도에도 드디어 벚꽃이!! S8000과 함께한 봄의 향기 1편

씨가 많이 풀려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지상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가 연기되었다고 해서 아직까지는 서울에서 봄을 느낄 순 없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주차장 주변 나무들을 보니 이미 봄은 찾아 왔더라구요.

녹색잎

노란잎

봉우리

너무 빨리 핀 건 아니야?

인고의 고통

내일이면 피어나리라

매년 느끼는 거지만 가장 신비로운 계절이 봄인 것 같습니다.
원래는 이번주 토요일부터 여의도 벚꽃축제가 시작되기로 되어 있었는데 축제가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 나들이 계획을 접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니콘 쿨픽스 S8000을 들고 여의도를 가봤습니다.

국회의사당역 앞

여전히 겨울의 이미지가 강한 여의도 중심부입니다.
하짐나 조금만 주의 깊게 주변을 살펴보면 삭막한 도시에서도 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의도 벚꽃

여의도 만개한 벚꽃

만개한 벚꽃

아름다운 벚꽃

푸른 하늘과 벚꽃

팝콘

아름다운 벚꽃

아름다운 벚꽃

벚꽃나무가 워낙 높이 있어서 광학줌을 이용해 사진을 촬영해봤어요.
역시 광학 10배줌의 위력은 대단하더라구요. 손떨림 방지 기능 덕분에 10배줌을 사용했음에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얻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1주일 뒤면 여의도의 벚꽃들이 만개할 것 같습니다.
윤중로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많이 져서 촬영은 다음기회로 접었어요.
윤중로의 아름다운 모습은 벚꽃 축제가 시작하면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오늘 렌즈 오류가 발생했는데, A/S를 맡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A/S기간은 2년 가까이 남았으니까 이런 사소한 오류가 발생하면 그냥 넘기지 말고 무상 A/S를 적극 활용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비싼 돈 주고 브랜드 파워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S8000

▲ 함께 봄을 느낀 니콘 쿨픽스 S8000


이상 니콘 쿨픽스 S8000과 함께한 봄의 향기 1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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