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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진영 '같은' 사람 영입해야에서 '같은'에 주목해야!

박상천 의원의 5촌 조카 박진영, 민주당 영입 고사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

민주당이 박진영 영입에 실패했다는 기사와 함께 민주당에 대한 비난이 거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 그래로 비판이 아닌 악플에 불과한 비난일색이더군요.

사실을 들여다 보면 민주당이 박진영에게 제안한 것은 국회의원직이 아닌 '청소년 연구소' 소장직이었습니다. 청소년 연구소는 민주당의 민주정책연구원 산하에 설립을 추진 중인 부설기관이구요. 박진영이 소장직을 맡게 되면 청소년 문화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이유에서 영입을 시도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영입이 비난 받을 일인지 의문입니다.

인기영합주의라는 비난을 하는 분들은 과연 박진영이 요즘 청소년에게 인기인인지 부터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은데요. 박진영은 최근 2PM 재범 문제와 소녀시대 선미 문제로 인해 청소년들에게 있어선 공공의 적과 다름 없는 존재입니다.
자칫 이번 선거에서 박풍이 불 수도 있는 위험한 수인데 마치 박진영의 인기를 등에 업고 선거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 한다는 분석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분명 진보적인 세력에는 박진영 '같은' 사람이 필요합니다.
정체된 것이 보수라면 앞으로 나아가던 뒤로 후퇴하던 변화를 하려하는 것이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민주당이 진보적인 정당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박진영을 영입하려한 부분은 분명 진보적인 사고라고 평가할 수 있겠네요.

21세기는 아이디어의 시대, 창조의 시대, 도전정신의 시대입니다.
박지영의 아이디어와  창조 그리고 도전정신은 여느 국회의원 보다 월등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이번 영입 시도는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21세기에서는 아이디어와 창의성 그리고 도전정신이 최고의 미덕이란 것을 확인시켜줬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