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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구청 마사지, 우리말 잘하는 관리사라 편했던 강서더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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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경외과에서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고 있는데, 장마철이 찾아와서 그런지 목과 허리를 누가 좀 주물러주면 좋을 것 같아, 코로나 19 대유행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마사지를 받기로 했다.

 

우리 동네(마곡)에도 마사지 샵이 많았지만, 이번에 다녀온 곳은 강서구청역 부근에 있는 강서더타이라는 가게다. 마곡나루 역에 널린 마사지 샵을 두고 멀리 강서구청역까지 간 이유는 운 좋게 아로마 마사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선데, 무료로 이용해서일까? 마사지가 너무 시원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지, 자가용을 이용할지 고민하다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강서더타이가 입주해 있는 건물에는 주차 공간이 5~7면 정도 있어서 자가용을 타고도 이용할 수 있지만, 마사지를 받은 후 강서구청역 먹자골목에서 한잔하면 몸의 피로와 마음의 피로를 모두 풀 수 있을 것 같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아무튼, 강서더타이는 여느 마사지 샵과 마찬가지로 100% 예약제다. 당연히 급 예약보다는 최소 3시간 정도는 여유를 두고 예약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다른 마사지샵과 달리 TV를 시청할 수 있는 대기실이 있어서, 급 예약을 하고 대기실에서 편히 쉬다가 마사지를 받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다. 대기실에는 다과도 준비되어 있어서 눈과 귀뿐만 아니라 입도 심심하지 않을 것 같다.

 

간단한 다과는 입구에서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데, 그전에 반드시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마쳐야 했다. 역시 이곳도 방역에 아주 신경을 쓰는 모습이었다.

 

커플룸 내부

커튼으로 복도와 마사지실을 구분하는 곳도 있는데, 강서더타이는 나무 문으로 복도와 마사지실을 구분해 안심하고 환복을 할 수 있었고, 마사지를 받을 때도 안정감이 들었다.

 

1인실 내부

마사지는 태국분이 해주셨다. 한국어를 거의 못하는 분들이 계신 마사지 샵도 많은데, 이날 마사지를 해주시 분은 한국어로 소통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한국어가 유창했다. 영어도 통하지 않고, 우리말도 통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에선 언어 장벽이 없어서 원하는 부위를 원하는 압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케바케겠지만 마사지 실력도 상급이라 마사지를 받는 내내 "아우"를 연발했다. 압도 굉장히 강해서 강한 압을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샤워: 가능  /  주차: 가능  / 관리사: 태국인

언어: 한국어 능통  /  마사지 스킬: 좋아요!

요금: 저렴(아로마 60분 4만원)


 

본 포스팅은 무상 제공 받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리뷰를 조건으로 원고료 등은 받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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