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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캠린이의 홈캠핑, 원버너 플레이트 처음 사용! "갬성 돋네"

별스타그램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경품 리뷰입니다.

 

"Daum 첫 화면에 소개됐어요"

 

Daum 메인에 소개되어 더 즐거웠던!!!!!!

 

코로나 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한 후 처음으로 맞이한 주말. 주말이면 뭐라도 해야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집콕 2주째가 되니 뭐라도 하지 않으면 코로나 블루에 빠질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큰마음 먹고 캠린이 주제에 홈 캠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별스타그램 이벤트에 당첨되어 득템한 원버너 플레이트도 사용해봐야 하고...).

 

홈캠핑 준비물은 캠린이 답게 캠핑의자 2개, 캠핑용 트윈 테이블, 원버너 플레이트, 캠핑 박스 정도로 간소하게 거실을 캠핑장으로 꾸며봤습니다. 외출을 할 수 없어 식자재도 스윽~ 온라인 쇼핑으로 준비했어요. 이런 생활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걱정이지만, 홈 캠핑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치 캠핑장에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면서, 나름 즐겁더라고요.

 

정말 간단하게 세팅했지만 재미는 1도 없던 거실이 글램핑장으로 변신한 것 같았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세팅을 했더니 땀 한 방을 흘리지 않고 준비 끝. 

 

야외에서 차크닉을 할 때처럼 타프도 설치해보고 싶었지만,

찐 캠린이라 타프 설치는 포기했어요. 

 

대신 뚝딱 설치할 수 있는 트윈 테이블과 원버너 플레이트로 캠핑 느낌을 내봤어요. 트윈 테이블 사에에 쏙 들어가는 원버너 플레이트가 열일 해준 이번 홈캠핑의 메인 요리는 버터 듬뿍 안심 스테이크! 아래 영상은 버터 듬뿍 안심 스테이크 조리 과정을 담은 영상이에요(ASMR, 침샘 폭발 주의).  

 

소리를 켜고 들어주세요!

캠린이 중에서도 캠린이라 이소가스를 사용하는 원버너 플레이트를 처음 사용해봤는데, 화력이 강하기도 하지만 화력을 내가 원하는 만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이렇게 생긴 게 이소가스이고,

 

이소 가스를 버너 아래에 달려 있는 호스에 연결해야 하는데, 평소 가스버너도 겁내하는 겁쟁이라 이소가스에 저 호스를 연결하는 게 정말 무서웠습니다. 

 

이소 가스 연결 영상, 어렵지 않아요!

그런데 실제로 해보니 부탄가스를 가스버너에 넣고 가스 레버를 내리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더라고요. "픽~픽" 소리와 함께 가스가 막 새어 나오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그런 다이내믹한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소 가스를 연결한 후

벨브를 +방향으로 돌리면서 저 버튼만 누르면!!

 

불이 똭!

 

화력 조절 영상, 세밀하군요!

화력을 조절도 위 영상처럼 세밀하게 할 수 있고, 액출 방식이라 일반 버너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한 화력으로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저처럼 불의 요리를 한다면 만족할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게다가 이렇게 예쁘기까지 하니....

 

트윈 테이블이 없을 때는

저렇게 다리를 펴서 일반 버너처럼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캠린이라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지만, 이소 가스를 버너 옆에 두고 요리를 할 수 있어서 대형 불판 사용도 문제없다고 하네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내려가면 한적한 곳에 가서 대형 불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어 보고 싶네요.

 

안심 스테이도 맛있었지만, 캠핑은 역시 삼겹살이...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군고구까지 테이블에 올렸더니 정말 캠핑장에서 캠핑하는 기분이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소 가스 연결만큼이나 고기 냄새로 대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고기 냄새는 금세 빠졌습니다.

 

거실에서 소박하게 캠핑을 즐겨봤는데, 코로나 19로 갖혀지내며 받았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어서 글과 사진, 그리고 동영상으로 후기를 남겨봤습니다.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실외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서두에서도 밝혔지만, 홈캠핑에서 열일한 이타카 원버너 플레이트는

이타카라는 국내 캠핑 용품 제작 업체((www.ithaca.co.kr)에서 진행한

별스타그램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은 경품입니다.

글 속 내용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느낀 솔직한 소감이고,

별도의 원고료는 제공받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