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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슈퍼문, 방금 DSLR과 150mm 굴정망원경으로 촬영한 사진

오늘 밤 0시, 지구와 달의 거리는 불과 356963.313km. 달이 지구 가까이 접근하면서 더욱 밝고 크게 보이는 현상, 슈퍼문이 우리나라를 밝게 비추고 있습니다. 200mm 렌즈를 이용해 밝게 빛나는 풀문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달빛이 너무 밝아서 셔터 스피드를 1/3000s까지 낮춘 후 촬영을 해야 했습니다. 평소보다 30%나 밝은 달. 오늘 밤은 가로등을 켜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정상적으로 노출을 주면 달이 저렇게 밝게 나왔습니다. 저녁 8시가 다 되었는데 하늘이 어둡지가 않을 만큼 오늘 뜬 슈퍼문은 밝은 달입니다.

 

 

 밤이 깊어가고 있는데, 하늘은 여전히 파랗습니다.

 

 

위 사진은 150mm 굴절망원경에 STL1001E CCD 카메라를 장착해서 촬영한 달입니다. 풀문에서 0.2%정도 덜 찬 달인데, 굉장히 크죠? 99.8% 찬 보름달 보고 소원을 빌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