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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후기

김하늘 레인부츠 신어 봤더니, 워머 착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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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자친구와 백화점에 가서 1박2일 여배우 특집에서 김하늘이 신고 나온 레인부츠를 구입했습니다. 백화점은 사진촬영 금지구역이라서 구입 후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해 착용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레인코트, 레인부츠 전 매장답게 장화박스를 플라스틱백에 담아줬습니다. 가격은 180,000원으로 헌터 제품보다는 조금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5월31일까지 10% 할인행사가 진행중이라 실제 구매가격은 162,000원이었습니다. 여기에 삼섬 쇼핑플래티넘카드로 구입해서 1만 포인트를 적립 받았고 3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상품권을 주는 신세계 백화점 자체 행사 덕분에 5,000을 돌려받았으니 결국 147,000원에 구입한 꼴이네요.

할인을 많이 받았으니 가벼운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해봤습니다. 



제가 구입한 레인부츠는 김하늘이 1박2일에 신고 나왔던 부츠와 색상만 다르고 디자인은 같은데요. 다른 색상의 레인부츠들과 달리 빨간 테두리가 있어서 조금더 발랄한 느낌을 주는 제품입니다.


레인부츠 광고를 보면 모델들이 종아리에 꽉 끼는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데, 레인부츠는 겨울에도 신어야 하기 때문에 꽉끼는 부츠를 구입할 경우 워머를 착용할 수 없어서 여름에만 신을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위 사진처럼 워머를 신고도 여유가 있을 정도의 사이즈를 구입해야 합니다. 여름에만 착용한다고 하더라도 모델들처럼 꽉 끼는 레인부츠를 신으면 땀이 차서 굉장히 불쾌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김하늘이 신고 있는 레인부츠도 꽉 끼지 않고 여유가 조금 있는 편이죠? 하지만 김하늘의 다리가 새다리라는 사실을 고려하면 고무재질의 레인부츠는, 평균적인 체형의 여성분들에게는 굉장히 곤혹스러운 신발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도착해서는 레인부츠를 구두로 갈아 신어야 하는데 땀과 고무가 결합해 벗겨지지 않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죠? 

그런데 레인부츠의 사이즈는 일반 구두나 운동화보다 사이즈가 크게 나온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구두 사이즈가 245mm라면 240mm정도를 구입하면 된다고 하니까 레인부츠를 구매할 때에는 여러가지 특성을 잘 고려해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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