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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와 생각

이청아의 사생활 말고 사'회'생활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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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가 mbc 여우의 집사에 출연해 데뷔후 처음으로 '사생활'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청아는 사생활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조차도 잘 공개되지 않은 배우 중에 한 명입니다.


알려지지 않은 이청아의 사회생활 중에 하나가 장애인 인권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는 건데요. 이청아가 장애인 인권을 위해 열성인 이유는 작년 12월 3일 한국장애인총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날 한국장애인총연맹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청아는 이후 전주국제영화제 등에 참석에 장애인인권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 장애인인권헌장을 또박또박 낭독하고 있는 이청아


오늘 방송에서는 원룸에서 살고 있는 이청아의 소박하고 알뜰한 대학원생 이청아의 모습을 소개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홍기의 열혈팬임을 고백한다고 하는데, 이청아의 솔직담백한 사생활에 네티즌들의 눈과 귀가 쏠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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