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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모씨

음주운전 축구선수 전모씨, 800만원 벌금으로 끝나나? ▲ 이번 사건과 무관한 사진 K League by JaeYong, BAE 이번에도 술이 말썽입니다. 음주운전으로 교통사고를 낸 제주유나이티드 소속 프로 축구선수가 법원에서 8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요. 전 씨는 지난해 10월 5일 오전 0시55분경 서귀포시 신시가지 방면으로 혈중알콜농도 0.198%의 상태로 차를 몰고 가다가 도로 우측 화단을 들이받으면서 승용차가 전복되고 동승한 여성이 상해를 입는 등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전과가 없고 잘못을 반성하고 있는 점, 사고차량이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점 등을 정상이 참작되어 고작 800만원의 벌금만 내는 경미한 처벌을 받았습니다. 한편 제주유나이티드는 이번 판결을 떠나 사고 이후 전 씨를 경기에 출전정지 시키는 등 자체 징계처분을 내린 .. 더보기
유명 그룹 보컬 전모씨 성매매 사실 보도한 MBC, 자료화면이 문제 어제 MBC뉴스에 유명 그룹의 보컬 전씨가 10대 가출 소녀(16세)의 성을 수차례 샀다는 보도를 접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자료화면의 모자이크가 너무 어설퍼서 전모씨의 정체가 몇시간만에 밝혀지는 헤프닝이 벌어졌습니다. 물론 MBC측에서 전모씨의 모습이라고 자료화면을 설명한 것은 아니지만 네티즌들은 MBC측에서 자료화면으로 내보낸 영상의 원본 영상을 찾아내 전모씨의 정체를 공개한 상태입니다. 이미 전씨가 아주 유명한 그룹의 보컬이라는 사실이 영상 비교 자료와 함께 퍼져나간 상태이고, 실명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16세 피해 여학생들은 전모씨가 유명 가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대화내용까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전씨의 전화 통화 내역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보기
가출소녀 성매수 인기그룹 보컬 멤버 전씨, 사실이면 영구퇴출! 아동 성매수자 전모씨 누구? 네티즌들 이미 밝혀내... 이젠 이름조차 잊혀져가는 이경영씨, 그는 한때 한국 멜로 영화를 주름 잡았던 잘나가던 영화배우였습니다. 하지만 원조교제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엄청난 충격을 줬었는데요. 이경영씨는 지난 2001년 8월 원조교제(청소년성매매) 혐의로 구속돼 방송을 떠난후 지난 2005년 영화 ‘종려나무 숲’을 거쳐 2007년 박광수 감독의 ‘눈부신 날에’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듯 했습니다. 2007년에는 영화 ‘두 사람이다’ ‘상사부일체(두사부일체3)’ 두 작품에 특별출연하고 지난해에는 영화 ‘신기전’에 우정 출연한 바 있지만 예전의 왕성한 활동에 비하면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유명 그룹의 보컬인 전모씨가 가출 소녀들의 성을 구매했다는 혐의로 경찰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