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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사진

이연희의 굴욕 "내 이름은...." 최근 문화 메거진 '오보이'의 화보를 촬영한 이연희가 남다른 몸매 덕분에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올랐습니다. 기자들은 이연희 화보에 대한 글을 마구마구 올리고 있는데요. 획일적인 기사 제목들 속에서 유독 눈에 들어오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사진과 기사 내용은 분명 이연희인데, 제목은 김연희로 적혀 있는 기사가두 건이나 있더라구요. 더군다나 두 기사 모두 동일한 언론사의 동일 기자가 올렸더군요. 이연희를 모르는 걸까요? 이연희가 누구냐면...... SM엔터테인먼트도 분명 오늘 기사를 모니터링 하고 있을텐데, 어처구니가 없을 것 같네요. 이연희 화보 관련 기사들을 보니까 조사 하나 틀리지 않고 일치하는 기사들이 여럿 보이던데, 다른 기자의 기사를 따라서 쓰거나 보도자료를 그대로 올리는 무성의한 기자들의 쿨한 성.. 더보기
장애인 영화제에 참석한 이연희, 독특한 의상에 시선 집중 배우 이연희가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장애인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이연희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유는 제11회 장애인 영화제의 홍보대사로 선정됐기 때문인데요. 지난 18일 오후 6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브로드홀에서 진행된 `장애인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이연희는 이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직접 장애인들을 위해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특히 이연희는 독특한 의상을 입고 이번 행사에 참석해 그녀의 의상을 몇컷 담아 봤습니다. 이연희는 이날 튜브톱 원피스에 한복 저고리를 걸친 듯한 하이브리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제11회 장애인 영화제는 22일까지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되며 국내 독립영화와 애니메이션 등 총 52편의 상영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요즘 영화제가 참 많이 열립니다.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