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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A씨

연예인 A양 습관성 셀카로 강간에서 화간으로 연예인 A양을 강간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유진박의 전 매니저가 항소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습니다. 원심과 다른 판단을 한 결정적인 근거는 연예인 A양의 '셀카'였는데요. 연예인 A양측 변호인은 'A양이 강간을 당한 후 여느때처럼 셀카를 찍었을 뿐, 강간을 당했다는 A양의 진술을 의심할 수는 없다'고 반박하고 있지만, 강간을 당한 여자가 평소때처럼 셀카질을 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할 수 없기에 재판부의 판단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A양과 유진박의 전 매니저가 함께 쇼핑을 하며, 계산은 매니저가하고 포인트는 A양이 적립하는 행태는 소위 연인관계에서나 일어나는 일로 본 것도 무죄 선고의 이유로 작용했는데요. 그 정도 친밀한 관계라면 성관계도 합의하에 이뤄졌을 거라는 것이 통상적인 사고방식이라.. 더보기
마약 연예인 A씨 누구인가? 가쉽... 1. 오해 받은 A씨 A급 스타 주지훈이 포함된 마약 스캔들이 터진지 1개월도 지나지 않아 또다시 연예인이 포함된 마약범죄가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A씨가 루머의 주인공은 꽃남에 출연해 최고의 인기를 얻은 차세대 톱스타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이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루머였을 뿐 사실과는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즉 A씨의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며 동명의 일반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여전히 A씨가 마약 사건에 연루된 것이 사실인 것 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이런 루머가 유포되는 것은 언론의 책임이 크다. 그런 신문을 언론이라고 말하기도 싫지만 언론에서 검증도 하지 않고 모델 출신 꽃남 배우 A씨가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는 기사를 올린다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