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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촬영현장 찾아간 A씨

방송인 K씨 촬영장 난동을 수사하지 않는 경찰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K씨가 아이리스 촬영장에 진입해 난동을 부리고 조폭까지 동원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왜 경찰은 방송인 K씨와 그 잔당을 수사하지 않는 것일까요? 경찰에 따르면 폭행 사건의 경우 친고죄이기 때문에 피해자의 신고나 고소 고발이 없으면 처벌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방송인 K씨의 난동 사건은 일반 폭행죄가 아닌 폭처법(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피해자의 신고가 없더라도 수가 착수가 가능한 비친고죄입니다. 따라서 경찰이 수사 의지만 있다면 집단으로 벌어지고 둔기가 사용된 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집단적 또는 상습적으로 폭력행위.. 더보기
이병헌vs권씨 진흙탕 싸움, 아이리스 촬영장까지 번져 이병헌과 전 여자친구 권씨의 진흙탕 싸움이 급기야 아이리스 촬영 현장까지 번졌습니다. 14일 새벽 1시경 방송인 A씨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가든파이브를 찾았다고 합니다. 또한 방송인 A씨는 촬영장에 지인을 대동하고 한바탕 항의를 하며 1시간 가까이 소동을 벌였다고 하는데요. A씨는 "권씨의 뒤에 내가 있다고 소문을 낸 사람이 아이리스 제작진에 있다고 들었다. 도대체 누구냐"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인 A씨의 갑작스러운 방문으로 아이리스 제작진과 방송인 A씨 간에 가벼운 충돌이 벌어져 새벽에 몇몇 경찰관이 출동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병헌은 사건이 발생한 바로 그 장소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촬영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고 이병헌은 새벽 3시경 촬영이 있어 이 방송인과 직접 맞부딪히지는.. 더보기